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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가수 송가인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부문에서 72주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트롯가수 송가인은 12월 22일 오후 3시 1분부터 2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72차(12월 4주) 투표에서 4만 3055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1위 송가인에 이어 전유진이 1만8395표를 얻으며 2위를 차지했고, 홍자(1만5164표), 김다현(1만2385표), 김태연(7275표)이 그 뒤를 이어 표를 얻었습니다.
송가인은 올해 정규 앨범 발매, 전국 투어 콘서트, 방송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트로트 여신'으로 팬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복덩이들고'에서 토롯가수 김호중과 함께 활약 하면서 더 인기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인기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고 합니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우아~~).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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