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스마트 태환대출 플랫폼 중에서 가장 빠르게 메뉴를 오픈했습니다. 더 좋은 조건으로 쉽게 대출을 갈아타기 하는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인 대환대출 플랫품 그중에서 카카오 페이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카카오페이 스마트폰 대환대출
5월 31일 부터 신용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대출 갈아타기 대환대출이 오픈되었습니다.
제1금융권 10개 사와 24개 금융사와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우선 먼저 31일에는 제1 금융권 kb국민, NH 농협, 신한 우리, 하나, SC제일, 광주, 부산은행과 함께 동참하여 제2 금융권은 (JT, JT친애, 모아, HB, 예가람, 고려저축은행, 신한카드, JB우리캐피탈)과 함께 총 16개 금융사와 대환대출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카카오뱅크 내에 대환대출 메뉴의 위치를 알아보겠습니다. 카카오뱅크 어플 시작한 후에
1. 내 매뉴 ->신용대출 갈아타기 메뉴가 신설된 걸 볼 수 있습니다.
2. 클릭하면 카카오뱅크 대환대출 메뉴가 나오며 맨 아래 대환대출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마이테이퍼를 통하여 본인이 현재 실행중인 대출 현환조회도 함께 되면 그중에 갈아타기를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고 카카오 챗봇과 대화하듯이 요청 정보를 입력하면 내가 대환 할 수 있는 여러 금융사의 대출 상품의 전체 목록과 금리, 한도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금리 인하율과 월별로 최대 절약하는 금약 여부도 확실히 확인 가능합니다.
스마트폰대환대출
먼저 카카오페이가 가장 빠르게 메뉴를 오픈하였고 곧 토스와 네이버페이 같은 회사들도 대환대출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31일 오픈한 대출상품은 보증과 담보가 없는 신용대출 대부분 직장인대출과 마이너스통장 10억 원 이하의 기존대출이 대부분이나 올해 말부터는 주택담보대출등도 적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잘 구축한다고 합니다.
카카오페이 외에도 토스, 네이버페이도 확인하시면서 본인에게 잘 맞는 대출상품을 확인하시기 바라면, 신용대출 외에도 주담대도 올해 시행될 예정이니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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